일상에서 자주 필요한 작업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무료 웹도구와 사용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이미지 편집, 글자·SNS, PDF·파일, 생활·기기 도구를 설치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원하는 장면을 골라 문구 넣고 WebP 썸네일 저장하는 방법
NOW킴읽는 시간 약 7분
영상의 대표 이미지를 만들 때 꼭 새로운 사진을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촬영한 영상에서 내용이 잘 드러나는 장면을 고르면, 영상과 연결되는 썸네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재생 중인 화면을 그대로 화면 캡처하면 재생 버튼까지 찍힐 수 있으므로, 영상 장면을 이미지 파일로 저장하는 기능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이번에는 영상에서 한 장면을 고르고 오늘의 한 장면이라는 문구를 넣어 세로형 WebP 이미지로 저장합니다. 여행 풍경, 제품 사용 장면, 요리 과정, 반려동물 영상처럼 원하는 장면이 있는 자료에 같은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불러오고 대표 장면 고르기
SNS 숏폼 영상 준비 도구를 열고 동영상 파일 선택을 눌러 사용할 영상을 불러옵니다. 이번 예제는 약 21초짜리 세로 강아지 영상이며, 화면에 파일 이름과 영상 크기 및 길이가 나타나면 미리보기에서 장면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영상으로 따라 할 때는 처음부터 긴 파일을 넣기보다, 대표 장면을 찾기 쉬운 짧은 영상부터 시작합니다.
우선 원본 비율을 선택해 원래 화면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봅니다. 미리보기의 재생 버튼으로 영상을 재생하고 원하는 장면에서 일시정지합니다. 재생 바를 움직여 가까운 위치를 찾은 뒤, 흔들리거나 전환 중인 장면을 피해 고릅니다.
제품 영상이라면 제품 전체가 보이는 순간, 요리 영상이라면 완성된 음식이 보이는 순간처럼 내용을 알아보기 쉬운 장면이 좋습니다. 영상 첫 화면이 반드시 가장 좋은 대표 장면인 것은 아니므로, 앞부분과 중간 부분을 살펴보고 선택합니다.
영상을 원본 비율로 살펴보고 대표 이미지로 사용할 장면에서 멈춥니다.
영상길이/자르기의 시작과 끝은 결과 영상에 사용할 구간을 정하는 설정입니다. 그 영역의 5초 같은 버튼을 누르는 것을 썸네일 장면 선택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지로 뽑을 장면은 미리보기 영상이 현재 보여 주는 화면을 기준으로 고릅니다.
세로 비율에서 잘리는 부분 살펴보기
대표 장면을 고른 뒤 9:16을 선택합니다. 이번 원본은 이미 1080×1920 세로 영상이므로 9:16을 선택해도 화면 모양이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가로 영상을 세로 비율로 바꾸면 원본의 좌우 일부가 화면 밖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원본에서 보이던 주요 대상이 세로 미리보기에서도 남아 있는지 살펴봅니다.
화면 가운데에 대상이 있는 영상은 세로 구도를 잡기 쉽지만, 여러 사람이 좌우로 떨어져 있거나 가장자리에 제품이 놓인 장면은 잘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이 빠진다면 같은 영상의 다른 장면을 고르거나 16:9, 원본 등 내용을 담을 수 있는 비율로 바꿉니다. 세로 모양을 맞추는 것보다 이미지에서 무엇을 보여 줄지 알아볼 수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이번 예제에서는 세로 이미지로 만들기 위해 9:16을 사용합니다. 블로그 본문이나 상품 설명에 넣을 이미지라면 가로 구도가 더 적합할 수도 있으므로, 모든 영상에 같은 비율을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짧은 문구를 넣고 읽기 편하게 배치하기
텍스트/워터마크 탭을 선택하고 캡션 텍스트에 오늘의 한 장면을 입력합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이 입력란으로 이미지에 들어갈 한 줄 문구를 만듭니다. 말소리를 자동으로 받아 적는 작업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글방향은 가로, 글꼴은 기본 고딕, 크기는 30으로 선택하고 기본 흰색을 유지합니다. 미리보기에서 문구가 어떻게 놓이는지 본 뒤, 필요하면 위치 이동 버튼의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 왼쪽으로 이동, 오른쪽으로 이동을 사용합니다. 이번 예제에서는 기본 위치를 유지하고 워터마크는 넣지 않습니다. 원본 영상에 이미 들어 있는 글자나 그림이 있다면 새 문구와 겹치지 않는지도 살펴봅니다.
크기 30은 예제의 시작값입니다. 문구가 길거나 이미지 폭이 좁아 양쪽이 잘리면 문장을 줄이거나 크기를 낮추고, 글자가 너무 작으면 크기를 높여 비교합니다. 큰 글자로 중요한 대상을 가리기보다 짧은 제목을 넣는 편이 내용을 함께 보여 주기 좋습니다.
문구 전체가 화면 안에 들어오고 배경과 구분되어 읽히는지 살펴봅니다.
선택한 장면을 세로 구도로 맞추고 짧은 문구를 넣습니다.
현재 장면을 WebP로 저장하기
영상이 멈춘 상태에서 결과 영역의 썸네일(WebP) 생성을 누릅니다. 이 작업은 현재 장면을 이미지로 저장하므로, 썸네일만 필요하다면 영상 변환을 먼저 실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화면에 썸네일(WebP) 생성이 완료되었습니다.가 나타나면 내려받은 파일을 확인합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생성과 함께 WebP 파일이 내려받아졌고, 이후 활성화된 다운로드 버튼으로 같은 결과를 다시 저장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미 파일이 저장되었다면 다운로드를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려받은 WebP 이미지를 열어 선택한 장면과 문구가 함께 들어 있는지 봅니다. 재생 버튼이나 재생 바가 이미지에 찍히지 않고, 문구가 잘리지 않은 상태인지 살펴봅니다.
영상 장면과 문구가 들어 있는 세로 WebP 썸네일을 저장한 결과입니다.
장면을 바꾸고 싶다면 영상에서 다른 위치로 이동해 일시정지한 뒤 다시 생성합니다. 문구를 고쳤다면 그 상태로 새 썸네일을 만들어 저장합니다. 앞서 내려받은 이미지의 내용이 새 설정에 맞춰 자동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썸네일을 사용할 위치에 맞게 마무리하기
저장된 파일은 영상이 아니라 WebP 이미지입니다. 블로그의 영상 소개 이미지나 게시물용 이미지처럼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려는 서비스가 WebP를 받지 않으면 해당 서비스에서 받는 JPG나 PNG로 변환합니다.
이미지를 저장했다고 해서 릴스나 쇼츠의 표지로 자동 등록되지는 않습니다. 게시할 서비스에서 별도 이미지 표지를 올릴 수 있는지, 영상 안의 장면만 선택하는 방식인지 살펴본 뒤 사용합니다.
원본 영상보다 이미지 크기를 크게 저장해도 원래 없던 세부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최종 이미지를 실제로 사용할 크기로 보면서 장면이 흐릿하지 않은지, 제목이 읽히는지 판단하면 됩니다. 같은 영상에서 여러 후보 장면을 뽑아 비교하면, 영상 내용을 가장 잘 설명하는 대표 이미지를 고르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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